
당신이 성공하기로 결정한 순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교훈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주인공 잭 데이비스라는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 멘토를 찾아가 만나고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설명보다는 공감을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꾸며낸 이야기라고 한다. 잭이 멘토와의 9번의 수업을 통해 교훈을 얻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독자들도 함께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내가 생각하고 깨달은 것들이 있다.
첫 번째, 목표이다. 많은 책들을 읽으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내용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과 지식을 통해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목표를 세우는 것.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세운 목표조차 없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구체적인 목표 나도 한번 세워봐야겠다. 그리고 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두 번째,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지식을 쌓는 것이다. 행운은 지식 안에 스며 있다는 말에 조금 신선했다. 행운을 이런 관점으로 바라볼 수도 있구나 싶었다. 새로운 아이디어 하나로 인생을 바꿀만한 영향력이 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려면 아는 게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많은 책에서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같은 맥락이다. 일단 아는 게 많아야 기회도 행운도 잡아서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일 년에 소설책 한 권도 읽지 않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책을 읽는다는 공통적인 특성을 보이는데,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생각이 분명해져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수월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운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지식과 운을 묶어서 이해하는 관점이 참 신선했고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많은 분야의 책을 읽고, 글을 남겨야겠다.
세 번째, '언젠가 섬'에서 탈출하기! 이 부분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갔다. 언젠가 섬에서 탈출하기라고 비유를 했는데 미루는 습관을 고치자는 것이다. 뜨끔했다. 정말로 뜨끔한 부분은 사람들은 할 일을 미룰 이유를 생각할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창의적이라는 말이었다. 바쁘다거나 피곤하다거나 핑계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이다. 게으른 나는 정말 찔릴 수밖에 없었다. 항상 미루고 안 하고. 의도적으로 고치려고 노력해서 지금은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긴 하지만 아직 멀었다. 책의 표현처럼 나고 언젠가 섬에 표류하고 있었다. 이제는 탈출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조금씩 조금씩 습관을 고쳐가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고 좋은 내용이 많았다. 사소한 일을 잘하는 것. 자신이 말한 것은 꼭 지켜서 신뢰를 얻는 것. 긍정적인 사람은 자석처럼 행운을 끌어당긴다는 것 등이다. 정말 아주 기본적이고 많은 책에서나 강의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다. 위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일 년에 책 한 권을 읽지 않는다는 말처럼 가장 기본적이지만 그것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많은 책에서 이렇게 강조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만 잘 지켜도 반 이상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소한 것들부터 실천해서 3년 뒤, 5년 뒤의 나는 더욱더 성장한 모습으로 멋있게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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