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소망1 진해 여좌동 카페소망 2022년 1월 8일 토요일 저녁. 진해 여좌동에 있는 작은 카페, '카페소망'에 갔다. 늦은 오후 시간이나 해 질 녘에 가면 햇빛이 아주 잘 들어온다. 카페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면 사진도 잘 나오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진다. 아주 작은 카피이지만, 들어오는 햇빛은 여기만의 매력이다. 밖에서 보는 모습은 이런 모습. 작은 카페 이지만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이쁘게 잘 되어 있다. 밖에는 벤치가 놓여있고, 벤치 옆쪽으로는 작은 입간판이 놓여 있다. 쫀득버터바가 무슨 맛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가게 되었다. 쫀득버터바는 왼쪽 쇼케이스에 있다. 오른쪽 위에도 디저트 쇼케이스가 있는데, 쫀득버터바가 있는 왼쪽 쇼케이스는 눈에 잘 안 띄어서 조금 아쉬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그리고 쫀득버터바. 초코파운드는 서비스.. 2022.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