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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는 예술가

진해 석동 신상카페 노논

by 책읽는 예술가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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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신상카페 노논
진해 신상카페 노논

진해 신상 카페 노논

석동중학교와 석동 체육공원이 만나는 자리에

신상 카페 노논이 새로 생겼다.

 

원래는 돼지국밥집 곰메가 있던 자리다.

곰메 정말 맛있었는데

주인 할머니가 직접 기르신 정구지로 겉절이를 만들어

반찬으로 내주셨다.

그게 정말 정말 진짜 진짜 맛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곰메가 없어진 것을 보았다.

공사 중인 것이 아닌가! 정말 슬펐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카페를 찾아보던 중

신상 카페를 발견하고 가보기로 했다.

어? 그런데 곰메가 있던 자리였다.

 

곰메 맛있었는데. 또 슬퍼졌다.

 

하지만 없어진 건 돌이킬 수 없고 새로 신상 카페가

생겼으니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진해 신상카페 노논
진해 신상카페 노논

그렇게 찾아갔는데 사장님의 반려견 메이와 함께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어 그런데 아직 오픈이 아니었다...

아쉬워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아아 한잔을 서비스로 내려주셨다.

그리고는 오픈하면 꼭 와달라고 하셨다.

 

서비스 아아 감사합니다!!

 

진해 신상카페 노논
진해 신상카페 노논

22일이 되고 우리는 당연히 찾아갔다.

입구에는 월요일 휴무

영업시간 11시~20시라고 적혀있다.

 

진해 신상카페 노논
진해 신상카페 노논

힙한 포스터도 붙어있고

진해 신상카페 노논
진해 신상카페 노논

인테리어는 콘크리트를 다 드러내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이다.

 

나중에는 나도 작은 소형 카페를 차려서

짝지랑 같이 운영하는 게 꿈인데

인테리어를 한다면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는 안 할 것 같다.

 

물론 이것도 이쁘다!

이쁘지만 더 이쁘고 밝고 화사한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할까 생각 중이다.

 

진해 신상카페 노논
진해 신상카페 노논

우리가 시킨 음료!

짝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나는 블랙티 홍차를 시켰다.

따뜻한 물은 더 필요하면 주신다고 하셨다.

레몬 케이크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다!! 강추!!

저 스콘은 서비스다! 스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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