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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는 예술가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by 책읽는 예술가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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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원래는 유가네가 있었던 자리에 읍천리가 생겼다.

생겼을 때 바로 가보려 했는데

이런 일 저런 일 계속 생겨 미뤄지다 이제야 다녀왔다.


낮과 밤의 사이.

밝았다가 한순간에 어두워지는 아주 짧은 그 찰나의 순간

여전히 밝기만 한 카페 내부의 조명은

큰 창을 통해 어두워지는 바깥을 환하게 비춰준다.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메뉴를 일러스트로 그려서

이 메뉴는 이렇게 생겼구나 한눈에 알 수 있다.

미숫가루도 있고, 읍천리감주도 있고, 읍천리달배도 있다.

옥수수밭라떼도 있고, 참외밭라떼도 있다.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이번엔 읍천리 할미 추천 메뉴!

마도 있다. 대박.

예전에 아침마다 마를 갈아서

마셨는데 맛이 같을까?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새마을운동모자처럼 생긴 읍천리 모자!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할머니 집 같은 카페 내부

카페 테이블은 자개 소반이다.

좌식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입식 테이블도 있다.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진해 석동 카페 읍천리382

우린 한라봉 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오순도순 얘기하다가 바로 길 건너 롯데시네마에

언차티드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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